고시 포기한 명문대생이 꾼 꿈

student

고시를 포기하고 취업 준비 중인데…

서울에서 대학 졸업 후 고시 공부를 하다 포기하고 현재 고향에 내려와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꿈에서 대학 학과 선배가 나왔는데, 실제로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지만 꿈에서는 제 고향에서 식당을 하는 걸로 나왔습니다. 그 선배의 식당에 갔는데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이 제게 일을 시키려 하길래, 전 선배의 손님으로 온 거지 일하러 온 게 아니라는 식으로 항의했습니다. 이후 선배의 부탁으로 우편물을 우체통에 넣는 일을 하다 꿈에서 깼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IIdVIgFP)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꿈

서울에서의 명문대 출신 고시생 생활을 청산하고 취업 준비를 하러 고향에 내려왔다고 했죠. 이제는 일을 하기 위해 고향에 왔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정작 일을 시키자 대학 선배의 손님으로 온 것이라며 거부합니다. 아직 서울의 명문대 출신 고시생 타이틀을 버리지 못한 것이죠. 결국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우편물을 우체통에 넣는 비 생산적인 일 밖에 없는 겁니다.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꿈으로 볼 수 있겠네요. 허울뿐인 명문대 출신 고시생 마인드를 버리지 못하면 취업 준비를 하는 지금도 아무런 생산적인 결과를 내지 못했던 고시생 시절과 마찬가지 일 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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