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나서 아버지만 다치는 꿈

최근 아버지가 직장을 옮기 셨는데…

꿈에서 가족 모두가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났는데, 신기하게도 운전자인 아버지만 크게 다쳐서 다리 한쪽이 불구가 되셨고 나머지 가족은 별로 다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병원에 가보니 불구가 된 다리에서 새 다리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아버지가 직장을 옮기신 거 말고는 집안에 별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5Wg58via (출처: 네이버 지식iN)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꿈

꿈에서 아버지만 크게 다치고 나머지 가족들은 별로 다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현실에서도 아버지에게만 일(이직)이 있고 나머지 가족에게는 별일이 없었다고 했죠. 아버지의 이직이 교통사고가 나서 다리 한쪽이 불구가 된 것으로 표현된 겁니다.

직장을 옮기는 일은 보통 스트레스받는 일이 아닙니다. 이직이 큰 충격(교통사고)으로 표현된 것이 이해될만합니다.

신기한 건 아버지는 다리가 불구가 될 정도로 큰 사고였는데 가족들은 너무도 멀쩡한 점입니다. 이직이 아버지에게 일어난 일이지만 가족에게도 큰 충격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가족들은 멀쩡했다는 건 이직의 모든 충격을 아버지 혼자서 다 감당해 냈다는 말이 되는 것이죠.

이 꿈은 아버지에 대한 꿈입니다. 이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가족에게는 전혀 내색하지 않고 아버지 혼자 감당해 낸 것이죠. 이직 과정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받았지만 금세 회복해서(새 다리) 가장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겁니다.

아버지에 대한 자식의 마음을 표현한 꿈입니다. 아버지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 감사한 마음, 슬픈 감정과 존경심이 묻어 있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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