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이가 엄지발가락 무는 꿈

swimming pool

큰 구렁이가 왼쪽 엄지발가락을 무는 꿈

3살 아기를 키우고 있는 30대 기혼 여성입니다. 임신 가능성은 전혀 없고요.

꿈에서 아기가 절에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가니 사당 안에 큰 구렁이와 엄마 고양이, 아기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구렁이가 아기를 물까 봐 아기를 안고 나오려는데, 구렁이가 제 왼쪽 엄지발가락을 꽉 물었습니다. 너무 아파서 잠에서 깰 정도였네요.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G4y3doTQ)

임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이유를 알려주는 꿈

절은 소원을 비는 곳입니다. 아기가 뭔가 소원이 있어서 절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겠죠. 무슨 소원일까요?

사당 안에 공교롭게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가 있네요. 맥락상 꿈속의 절은 임신을 기원하는 곳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기가 엄마의 임신을 빌러 절에 갔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첫째가 동생을 그만큼 원하고 있을 거라고 엄마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동생을 만들어 주면 첫째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둘째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죠.

하지만 구렁이가 아기를 물까 봐 절에서 금방 나오려고 했는데요. 이 말은 아기를 가지고 싶은 마음만 있지 실제로 가지려 하지는 않는다는 말이 되겠죠. 임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말과 일치하는 말입니다. 임신을 피하는 이유가 뭘까요?

절을 나오려는 찰나 구렁이가 내 왼쪽 엄지발가락을 물어서 엄청 아팠다고 했죠. 엄지발가락은 첫 번째 발가락입니다. 아픈 엄지발가락을 첫 번째 임신과 연관시킬 수 있는 겁니다.

즉, 첫째를 임신하고 출산하고 키우는 과정이 너무나 힘들고 아팠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첫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실제 임신은 극구 피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게 바로 이 꿈이 드러내고 있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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