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부재하는 꿈

old age

저희 어머니가 꾸신 꿈입니다. 꿈에서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가야 되는데 아버지가 안 계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 혼자 참석하시려고 바쁘게 준비하는 꿈이었다고 하네요.

현재 아버지는 간암 1기 판정을 받으시고 치료에 전념하고 계십니다. 다행히 상태는 호전되고 있는 중인데요. 일도 그만 두시고 어머니와 매일 붙어 지내시고 계신데, 도대체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xfc94X9I

어머니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꿈

아버지가 암 투병 중이시기 때문에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어머니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솔직히 말해서 신혼도 아니고 나이가 드실 때로 드신 어머니 입장에서 남편과 매일 붙어 지내는 걸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남편이 암 투병 중이니까 표현은 못 하지만 이게 솔직한 마음인 거죠.

이 꿈은 바로 그 마음을 표현한 꿈인 겁니다. 암 투병 중이니까 어쩔 수 없긴 해도 하루 종일 남편과 붙어 있는 건 싫다는 거죠. 나에게도 자유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관련 꿈
최신 꿈
댓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Fill out this field
Fill out this field
유효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