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수능 시험 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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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발표를 앞둔 30대 취업 준비생입니다. 꿈에서 현재 나이로 수능을 보러 가는데, 가는 길에 자꾸 일이 생겨서 간신히 늦지 않고 고사장에 도착했습니다. 시험은 재미로 본다는 느낌으로 쳐서 절반 정도만 푼 것 같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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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수능 시험은 면접 시험을 의미

꿈에서 30대의 늦은 나이에 수능을 보러 가는데, 자꾸 일이 생겨서 수능을 보지 못할 뻔하다가 간신히 늦지 않게 도착해서 수능을 볼 수 있게 됐네요.

현재 30대의 취업 준비생으로 최근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죠. 30대가 취업 준비생이라면 사실 좀 늦죠. 면접 볼 기회를 얻기도 쉽지 않을 나이입니다. 그래도 간신히 면접 볼 기회를 얻어서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걸 겁니다.

즉, 늦은 나이에 간신히 면접 볼 기회를 얻어서 면접을 본 것이 꿈에서는 늦은 나이에 수능을 늦지 않고 간신히 보러 간 것으로 표현된 것입니다. 꿈에서 수능을 보는 것이 사실은 면접을 보는 것입니다.

근데 열심히 쳤나요? 절박한 마음이 아닌 가벼운 마음으로 시험을 쳤다고 했죠. 겨우 절반 밖에 못 풀었다고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 거죠.

면접 결과 발표를 앞두고 꾼 꿈이므로 미래(면접 결과)에 대해 말하는 꿈이 아닐까 생각했겠지만, 사실은 과거에 대해 말하는 꿈이었습니다. 절박한 상황에서 간신히 얻은 기회임에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하고 있는 꿈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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