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가 운전하는 버스 타는 꿈

“저는 중간에 내렸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운전하시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시는 꿈을 꿨습니다. 저도 타고 있었지만 나중에 다시 데리러 오겠다는 어머니 말씀을 듣고 중간에 내렸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FCbqDW8D (출처: 네이버 지식iN)

아버지가 그립다는 말

돌아가신 아버지가 운전하는 버스의 종착지는 물론 저세상입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를 따라 저세상으로 가신 것이죠.

나중에 데리러 오겠다는 말은 내가 나중에 죽으면 데리러 오겠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죽음은 나쁜 죽음이 아니라 자연사를 의미합니다. 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시고 자식이 나중에 죽는 자연스러운 죽음을 의미합니다.

꿈의 결론은 저세상에서 가족이 모두 재회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 꿈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꿈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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