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어머니 유골함이 하늘로 올라가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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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골함과 다른 유골함들이 무명 실타래로 엮어져 하늘로 올라가는데, 그 끝에는 살아 계신 할머니가 묶여져 있었습니다. 발버둥 치는 할머니를 보고는 달려들어 실을 끊어내고 꿈에서 깼습니다.

어머니는 50대 후반의 나이에 1년간 투병하시다 작년에 돌아가셨고, 살아생전 할아버지, 할머니를 직접 모시고 사셨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GBDYuj0N (출처: 네이버 지식iN)

실타래는 운명의 실타래

무명 실타래는 운명의 실타래입니다. 그러니까 돌아가신 어머니와 할머니(시어머니) 사이의 운명의 실타래를 자식이 끊어 버린 것이죠. 둘 사이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끊어 버린 겁니다. 돌아가신 어머니는 이제 하늘나라에서 시어머니 없이 자유롭게 살 수 있게 된 겁니다.

이 꿈은 하늘나라에서라도 시어머니의 시집살이 없이, 눈치 없이, 억압 없이 자유롭고 마음 편히 사셨으면 하는 자식의 마음이 담긴 꿈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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