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르는 꿈

“구직 중입니다”

꿈에서 외국인 디자이너에게 머리를 자르는데, 외국인이어서 한국인 머리는 잘 못 자를 거라 생각했습니다. 다 자르고 보니 앞모습은 마음에 들었으나 뒷모습이 좀 아쉬웠고, 계산을 하는데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구해 억울해 하며 계산을 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나니 미용실 직원이 유명인의 부동산 거래가 담긴 장부를 제게 주며 잘 활용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 말해줬습니다.

구직 중인데, 어떤 꿈일까요?

(출처: 네이버 지식iN)

머리를 자르다 = 잘리다(해고)

머리를 자르는 건 회사에서 잘리는 걸 의미합니다. 현재 구직 중이라 했으니 잘린(혹은 그만둔) 이전 회사 일을 나타낸 것이겠죠.

외국인이어서 한국인 머리는 잘 못 자를 거라 생각했다는 건 회사에 처음 입사할 때 이 회사는 사람을 잘 자르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는 말입니다.

다 자르고 보니 앞모습은 괜찮았는데 뒷모습이 아쉬웠다는 말은 회사에서 잘리고 나서 생각해 보니 회사에 처음 입사할 때는 괜찮았는데 마지막 잘리는 과정이 아쉬웠다는 말입니다.

유명인의 부동산 거래가 담긴 장부에는 부동산을 좋은 가격에 팔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을 겁니다. 부동산을 좋은 가격에 파는 건 나를 좋은 가격에 파는 걸 의미하는 것으로, 돈 많이 주는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걸 의미합니다.

즉, 이 꿈은 돈 많이 주는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꿈인 것이고, 덧붙여 이전 직장에서 받은 터무니없는 대우(터무니없는 가격)에 대한 억울함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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