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겨 죽어가는 메뚜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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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안에 때깔이 아주 고운 큰 금붕어 한 마리가 있었고, 남자친구에게 메뚜기는 어디 있냐고 물으니 수족관에 넣어 놨다고 했습니다. 물속에 잠겨 죽어가는 메뚜기를 꺼내려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최근에 친구가 임신을 했고 저도 가임기라서 태몽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니면 곧 남자친구 어머니 가게 일을 도와드리게 될 것 같은데 이것과 연관된 꿈일까요?

http://naver.me/FbBblYaR (출처: 네이버 지식iN)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수족관 속 금붕어는 아기를 의미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수족관 속 물에 잠겨 죽어가는 메뚜기는 본인을 의미합니다.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라는 속담이 있죠. 이제 철이 지나 죽어가는 메뚜기에 본인을 비유한 겁니다.

남자친구 어머니 일을 도와드리고 가임기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봐서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보입니다. 연애시절에는 여자가 갑이지만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게 되면 전세가 역전됩니다.

그러니까 이 꿈은 결혼을 하면 여자인 나는 이제 철 지난 메뚜기 신세가 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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