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무너져서 죽을 뻔한 꿈

road

꿈에서 교실에 앉아 수업을 듣고 있는데, 제가 앉은 자리의 바닥이 파도치는 것처럼 출렁거렸습니다. 옆자리 짝지한테 지진 나는 거 같지 않냐고 하니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했지만, 전 겁이 나서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자리로 옮겨 서 있었습니다. 그 순간 바닥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죽을 운명이었는데 가까스로 피한 것이죠.

저는 여고생인데, 최근 들어 늘어나는 몸무게에 공부에 대한 걱정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쩍 예민해지고 짜증도 많이 늘었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 꿈일까요?

http://naver.me/57sdh1To

예민했기 때문에 죽지 않은 것

꿈에서 죽음을 피한 비결이 과연 뭘까요? 본인은 분명 바닥이 출렁이는 걸 느꼈는데, 바로 옆자리의 짝지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고 했죠. 바로 예민했기 때문에 죽음을 피할 수 있었던 겁니다.

최근에 부쩍 예민해지고 짜증도 많이 늘었다고 했죠. 예민한 성격을 보통 부정적으로 보지만, 꿈은 예민함에 대한 전혀 다른 시각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예민한 성격으로 인생에 닥칠 위기를 남보다 미리 감지해서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죠. 또 조만간 닥쳐올 위기를 감지했기 때문에 부쩍 예민해진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도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관련 꿈
최신 꿈
댓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Fill out this field
Fill out this field
유효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