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여행 가는 꿈

north korea

인공 바다를 만드는 북한 주민들

꿈에서 북한에 여행을 갔는데 정말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가 있었고, 주위에는 많은 북한 주민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바다는 북한 주민들이 물을 퍼 날라서 만든 인공 바다였습니다. 정말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바다였습니다.

현재 가족과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투자는 하지 않았지만 여러 일을 담당하고 있으며, 사업은 잘 되고 있습니다. 몸 쓰는 일이 많다 보니 보통은 꿈도 꾸지 않고 곯아떨어져 자는데, 이 꿈은 정말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꿈이었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xUocbbNK)

북한 주민과 다를 바 없는 내 처지

북한은 민주국가가 아니고 독재국가입니다. 민주국가는 국민 개개인이 나라의 주인이지만, 독재국가는 독재자가 나라의 주인이고 국민은 독재자의 노예일 뿐입니다. 독재자의 명령이면 어떤 불가능한 일이라도 해내야 하는 것이죠. 물을 퍼 날라서 바다를 만들라면 무조건 만들어 내야 합니다. 보답이라고는 얼마 되지도 않는 배급뿐입니다. 꿈속의 바다는 정말 북한 같은 독재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바다인 거죠.

가족과 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지만, 투자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분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해도 내가 주인이 될 수는 없는 것이죠. 북한의 노동자가 아무리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독재자의 노예일 뿐인 것처럼 말이죠.

자신의 처지가 격한 노동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드러낸 꿈입니다. 투자를 하지 않아 지분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고 성과를 내도 가족에게 고용된 노동자일 뿐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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