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어머니가 애 낳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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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새어머니가 출산하는 꿈

50대인 새어머니가 아이를 낳는 꿈을 꿨습니다. 현재 저는 아버지, 새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험공부를 열심히 하지 못해 스스로 자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평소에 아버지와 친어머니가 다시 만나서 같이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늘 있었는데, 꿈속에서 아이를 낳은 새어머니를 보고 이제 그러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속에서 스스로 자책을 많이 했던 것 같네요.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5jdwsKTI)

새어머니는 새 직장을 의미

현재 새 직장(공무원)에 가기 위해 이전 직장을 퇴사하고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슬럼프를 겪으면서 스스로 자책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아마 복잡한 속내 일 겁니다. 너무 힘들다 보니 그냥 포기하고 이전 직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겁니다.

새어머니와 살고 있지만 사실 친어머니와 다시 살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다고 했는데요. 자식으로서 당연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꿈속에서 아이를 낳은 새어머니를 보고 이제 그러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책을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새어머니가 아이까지 낳은 상태에서 아버지와 친어머니가 재결합하면 이복동생들은 아빠와 헤어지든지 엄마와 헤어져야 합니다. 자신이 겪은 아픔을 이복동생들에게 물려주게 되는 것이기에 그럴 수 없는 것이죠. 그런 마음을 먹었다는 것에 아예 죄책감을 느끼는 겁니다.

하지만 50대인 새어머니가 실제 출산을 할리는 만무한데요. 꿈속의 상황은 바로 진로 문제를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새어머니가 애까지 낳은 상황에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듯이 공무원 시험을 포기하고 이전 직장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겁니다.

이 꿈은 바로 그 의지를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슬럼프를 겪으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럼에도 포기하고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의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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