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산후조리를 돕고 있습니다”
딸이 제 생식기를 잘라 회를 뜨는 꿈을 꿨습니다.
저는 50대 여성으로 현재 딸 산후조리를 돕고 있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5lo9fDox (출처: 네이버 지식iN)
젊은 여자가 부럽다는 말
회는 날로 먹기 때문에 신선한 재료만 횟감으로 써야 합니다. 내 생식기를 횟감으로 썼다는 말은 내 생식기가 싱싱하다는 말이 되는 것이죠. 50대 여성이지만 생식기는 갓 출산한 딸의 생식기와 다를 바 없다는 말인 겁니다.
즉, 이 꿈은 임신, 출산이 가능한 젊은 여성(딸)에 대한 부러움을 표현한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