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게임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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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황토물이 허벅지 정도까지 잠긴 곳에서 연예인들이 프로그램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서바이벌 게임이었는데, 근처에서 웃으면서 보다가 저도 나중에 황토물에 들어가서 같이 게임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분위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늘 최종 면접을 앞두고 꾼 꿈인데,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xotMBE7I

최종 면접 상황을 표현한 꿈

황토물에서 하는 서바이벌 게임은 진흙탕 싸움을 의미합니다. 진흙탕 싸움은 최종 면접을 의미하는 것이고요. 최종 면접에서 살아남으려면 진흙탕 싸움을 할 수밖에 없죠. 꿈은 최종 면접 상황을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긴장되고 살 떨리는 최종 면접이 꿈에서는 연예인들이 하는 예능 프로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죠. 즐겁게 웃고 즐기는 놀이 정도로 표현된 겁니다.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의미보다는 기능에 주목해야 합니다. 최종 면접을 앞두면 긴장감과 불안감에 누구나 잠을 이루기 어려울 겁니다. 잠에 들었다가도 금방 깨기 십상이고요.

이 꿈은 긴장되는 최종 면접을 즐거운 놀이로 바꿔 표현함으로써 그 긴장감과 불안을 잠재우고 있는 겁니다. 따라서 잠에서 깨지 않고 잘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흔히 꿈 때문에 잠을 설쳤다는 표현을 씁니다. 꿈이 잠을 방해했다고 여기는 것이죠. 하지만 어쨌든 꿈을 꿨다는 건 잠을 잤다는 겁니다. 꿈이 없었다면 그 설치는 잠조차 이루지 못했을 거라는 걸 모르고 하는 말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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