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자녀가 어린 모습으로 등장하는 꿈

children

지방에 계신 어머니가 꾸신 꿈인데, 서울에서 살고 있는 오빠와 제가 어린 모습으로 나왔다고 하십니다. 오빠와 저 둘 다 실제로는 20대 초반입니다.

꿈에서 저는 4~5살 때 모습으로 나왔는데, 옷을 야무지게 껴입고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반면에 오빠는 고등학생으로 나왔는데, 교복 바지가 또 헤져서 어머니가 기워 주셨다고 하네요.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F64XJbEw

엄마 대신 오빠를 챙겨라는 말

성인인 남매 둘 다 미성년자로 등장했다는 건 자식이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 입장에서는 어린아이같이 느껴진다는 말입니다.

둘 다 어린아이 같지만 그래도 막내딸은 엄마 도움 없이도 스스로 잘 챙기는 야무진 딸이라는 겁니다. 반면에 아들은 몸은 크지만(고등학생) 엄마가 옆에서 항상 챙겨줘야 한다는 거죠.

근데 엄마는 지방에 있고 아들은 서울에 있습니다. 챙겨 줄 수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이 꿈을 딸에게 말해 준 겁니다. 엄마 대신 딸 네가 오빠를 챙겨라는 말인 것이죠.

이 꿈은 꿈 내용뿐만 아니라 꿈을 통해 한 행위(딸에게 말한 것)까지 분석해내야 꿈에 담긴 전체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 꿈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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