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기차역에 가는 꿈

train station

소개팅녀와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꿈에서 기차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는데, 목적지는 세상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이름의 역이었습니다. 근데 한 번에 도착하지 않고 중간에 다른 역에 잠시 내려서 일을 보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소개로 만난 여성과 잘 되다가 작은 문제 하나로 삐걱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xy25Iq09 (출처: 네이버 지식iN)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여자를 찾고 있다는 말

기차를 타고 도착하려는 최종 목적지는 내가 추구하는 이상형의 여자를 의미합니다. 이상형의 여자를 만나는 길에 잠시 정차한 중간역은 현재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를 의미하고요.

최종 목적지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이름의 역이라는 말은 내 이상형이 실제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상형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아 실제로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여자를 찾고 있다는 말인 것이죠.

소개팅녀와 잘 되다가 작은 문제 하나로 삐걱거리고 있다고 했죠. 꿈으로 그 이유를 유추해 볼 수 있겠네요. 눈이 너무 높아서 상대의 작은 티끌 하나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꿈은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도 이상형의 여자와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까요? 아니요. 만날 수 없다고 꿈은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역에 닿을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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