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심사를 앞두고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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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이 될까요?

꿈에서 볼일을 보러 재래식 화장실에 갔는데 안은 거의 비어있었습니다. 화장실이 더러워 보여 일을 보기 싫었지만 그래도 일을 보고 물을 내릴 방법을 찾다가 다리에 똥이 묻었습니다. 너무 더럽다고 생각해 다리에 묻은 똥을 얼른 씻어 내는 꿈이었네요.

이번에 승진 대상자인데,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xiAjspnI)

본인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드러낸 꿈

어느덧 연차가 쌓여서 승진 대상자에 올랐습니다. 승진이 될까요? 쌓인 연차만큼 실력도 쌓였다면 승진이 되겠죠.

근데 꿈속의 재래식 화장실은 텅텅 비어 있네요. 똥이 거의 쌓이지 않은 거죠. 즉, 연차는 오래됐지만 실력은 거의 쌓이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왜 실력이 쌓이지 않은 걸까요?

일을 보고 물을 내리려 했다고 했죠. 재래식 화장실은 물을 내리는 방식이 아닌데 말이죠. 똥을 쌓듯이 실력을 쌓았어야 되는데 계속 비워왔던 겁니다. 왜 실력을 쌓지 않고 비워 온 걸까요?

더럽다는 말에 답이 있습니다. 화장실이 더러워 보여서 일을 보기 싫어했고, 다리에 묻은 똥이 너무 더러워 보여 얼른 씻어 냈다고 했죠. 실력을 쌓으려면 더러워도 참아야 합니다. 더러운 걸 참고 배워야 하는 거죠. 이 더러운 걸 참지 못했기 때문에 실력을 쌓을 기회를 갖지 못한 겁니다.

승진 심사가 어떻게 나올지 알 수는 없지만, 본인의 평가는 냉정합니다. 연차만큼 실력을 쌓지 못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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