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고르는 꿈 & 지진 나는 꿈 & 열차 티켓 찾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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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꿈은 다른 사람의 신발 중에서 제가 신을 신발을 고르는 꿈이었는데, 뭘 고를까 고민하다 결국 고르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 꿈에서는 지진이 났는데, 전 엄마가 걱정돼서 엄마에게 달려갔습니다. 마지막 꿈은 열차 개찰구에 티켓이 빨려 들어가서 나오지 않아 찾는 꿈이었는데, 티켓 번호가 270인지 240인지 헷갈려 했습니다.

현재 사업을 하면서 다른 일도 병행하고 있고, 친정 부모님이 이혼 소송 중입니다. 어떤 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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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신발 중에서 내가 신을 신발을 고르는 꿈이라고 했죠. 누군가의 신발을 신는다는 건 그 사람의 입장에 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친정 부모님이 이혼 소송 중이라고 했죠.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님 중 누구의 편에도 서기 힘든 상황입니다. 첫 번째 꿈이 바로 이 상황을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누구의 편도 들기 힘든 상황이 신발을 고르지 못하는 것으로 표현된 것이죠.

두 번째 꿈에서는 엄마가 걱정돼 엄마에게 달려 갔다고 했죠. 고민고민하다 결국 엄마 편에 선 겁니다.

마지막 꿈에서는 티켓 번호가 270인지 240인지 헷갈려 했다고 했죠. 근데 270은 남자 신발 사이즈고, 240은 여자 신발 사이즈입니다. 신발 고르는 꿈과 연결해보면 내 티켓 번호가 270이라는 건 아버지 편에 선다는 것이고, 240이라는 건 어머니 편에 선다는 것입니다. 헷갈려 했다고 했으므로 누구의 편에 설지 결정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두 번째 꿈에서 엄마 편에 섰다가 바로 다음 꿈에서 누구의 편에 설지 결정하지 못하는 다시 상황이 반복된 것이죠.

세 꿈을 종합해 보면 결정하지 못하다가 결정했는데, 다시 결정하지 못한 상태로 돌아간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이혼에 입장을 명확히 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함을 지적하는 꿈인 걸까요?

하지만 부모님 이혼 문제는 원래 누구의 편에도 서기 힘든 문제입니다. 현재 사업도 하면서 다른 일도 같이 하고 있다고 했죠. 꿈이 지적하는 우유부단함은 이 문제를 지적하는 것으로 보는 게 더 타당합니다.

이 꿈은 우유부단함을 지적하는 꿈입니다. 사업을 하면 사업에만 집중하던지, 아니면 사업을 그만두고 다른 일에 집중하던지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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