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깨져 물속으로 가라앉는 꿈

lake

꿈에 얼어있는 호수가 있었는데, 군데군데 얼음이 녹고 있었습니다. 전 밟으면 얼음이 깨질 거라는 걸 알면서도 얼음을 밟았고, 결국 얼음이 깨져 물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 근데 별로 춥지도 않고 마음도 편안했습니다. 그렇게 가라앉다가 실제로 숨이 막히지는 않았지만 곧 숨이 막힐 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물 위로 올라가는데 몸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면서 잠에서 깼습니다.

30대 기혼여성으로 조만간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게 될 것 같은데, 자주 부딪칠 것 같아서 걱정이 많습니다. 또 회사 문제도 있는데, 작년 매출 보고서에 누락된 매출이 있어서 회사에 보고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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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어날 상황을 예측한 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게 될 상황이고, 회사에 매출 누락을 보고할지 말지 고민 중이라고 했는데요. 이 꿈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게 되고, 매출 누락을 보고 한 후에 일어날 일들을 표현한 꿈입니다. 하나하나씩 분석해 보죠.

얼음이 깨질 걸 알면서도 얼음을 밟았다고 했는데요. 이 말은 회사에서 깨질 걸 알면서도 누락된 매출이 있다는 걸 보고했다는 말입니다.

회사에서 깨지고(얼음이 깨지고) 물속으로 가라앉은 것이죠. 가라앉는데 마음이 편안했다고 했죠? 회사에서 깨졌지만 잘못을 털어놨으니까 그래도 마음은 편안해졌다는 말입니다.

별로 춥지 않았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시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으니 대가족이 됐죠. 가족이 북적북적하니까 따뜻해진 겁니다.

그래도 시부모님과 함께 살면 숨이 막힐 수밖에 없죠. 이때 숨이 막힐 것 같다는 말은 실제로 숨이 막힌다는 말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그렇다는 표현이겠죠.

그래서 물 위로 올라가려는데 몸이 무거워서 잘 못 올라가고 있는 겁니다. 숨 막히는 상황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은 것이죠.

정리해 보면 회사 문제에 대해서는 깨지긴 해도 마음이 후련해질 거라고 예측하지만, 시부모님 문제는 숨 막히는 상황이 될 것이고 거기서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을 거라고 예측하고 있는 겁니다. 누가요? 꿈을 꾼 본인이 그렇게 예측을 한 것이고, 그게 꿈으로 표현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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