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차이고 나서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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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제가 자주 가는 카센터에 갔는데 실제로 잘 되는 곳이 아닌데 손님이 정말 많았습니다. 근데 사장님 얼굴이 실제 얼굴이 아닌 김경률 회계사 얼굴이었습니다.

최근에 만나던 사람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카센터 사장님은 평소에 성격이 저하고 비슷한 분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카센터 사장님은 나를 의미

꿈속의 카센터 사장님은 본인을 나타냅니다 (평소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으므로).

김경률 회계사는 조국 사태로 자기 진영에 이별을 고하고 떠난 사람입니다. 자기 진영에서 축출된 게 아니고 제 발로 떠났다는 게 중요합니다.

현실에서 나는 여자친구에게 차였는데, 꿈에서는 제 발로 차고 나간 김경률 회계사 얼굴을 하고 있는 겁니다.

또 손님이 바글바글하다고 했죠. 현실에서는 카센터 사장님도 나도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내 곁에 사람이 많다면 차였더라도 별로 힘들어하지 않았겠죠.

즉, 꿈속의 내 모습은 현실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표현이 된 겁니다. 차였는데 내가 찬 것으로, 곁에 아무도 없는데 바글바글한 것으로 표현된 것이죠.

현실의 아픔을 꿈에서 달래고 있는 겁니다. 이 꿈은 역설적으로 이별의 아픔을 얼마나 크게 느끼고 있는지를 드러낸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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