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가는 꿈

luggage

최근 이직을 하고 회사가 있는 지역으로 이사를 간 상황인데, 꿈에서 또 이사 가는 꿈을 꿨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이사 갈 집을 본 적도 없고 복비를 내거나 보증금을 낸 적도 없는 겁니다. 그래서 짐을 대충 옮겨 놓고 집을 둘러봤는데, 집이 너무 허름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화장실은 희한하게도 엄청 안 좋은 변기부터 깔끔한 변기까지 총 5개의 변기가 있었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F2cyIk3n

이사는 이직을 의미

최근에 다른 지역에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면서 이사도 했다고 했죠. 따라서 꿈에서 다시 이사를 했다는 말은 또 이직을 했다는 말인 겁니다.

근데 집을 본 적도 돈을 낸 적도 없다고 했죠. 이 말은 급하게 이사를 했다는 말이겠죠. 지금 회사를 급하게 도망치듯이 그만뒀다는 것이고, 그래서 이직할 회사를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옮겼다는 말입니다.

집을 살펴보니 너무 허름했다는 건 이직한 회사가 너무 안 좋은 회사라는 말입니다. 변기가 다섯 개라는 말은 앉을 자리가 다섯 개라는 말입니다. 사장 포함해서 총 직원 수가 다섯 명인 회사라는 겁니다. 너무 영세하고 열악한 회사인 것이죠.

꿈이 말하는 건 최근 이직한 회사를 조만간 다시 그만두고 또 이직을 할 것 같다는 겁니다. 그것도 도망치듯이 급하게 말이죠. 이직한 회사는 더 열악하고 영세한 회사일 거고요. 이 사이클이 무한 반복될 것이고 결국 그 끝은 직원 수가 다섯 명도 채 안 되는 회사라고 할 수도 없는 그런 곳이라는 겁니다.

이직을 한다고 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죠. 하지만 꿈이 지적하고 있는 건 이직 과정에는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도망치듯이 이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더 안 좋은 곳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죠.

관련 꿈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Fill out this field
Fill out this field
유효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