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앞두고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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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음식점에 앉아 있는데, 한 무리의 사람들이 들어와 저를 살해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또 그 음식점에 앉아 있고 그 사람들이 또 들어와 저를 살해했습니다.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꿈이었습니다. 전 제가 또 살해당할 걸 알고 도망 다니다가, 문득 꿈에서 깨어나야 이 상황을 멈출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저는 직장인이며, 최근 이직을 준비하던 회사에 최종 합격해서 입사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어떤 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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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은 직장을 의미

이직을 앞두고 꾼 꿈이므로 직장 문제와 연결시킬 수 있겠네요. 꿈속의 음식점은 직장을 의미하고, 살해당했다는 건 직장에서 제거당했다는 의미입니다. 직장에서 밀려났다는 말이 되겠죠.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는 건 직장에 들어갔다가 밀려나는 일이 계속 반복된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직의 구체적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꿈이 말하고 있는 건 직장에서 밀려났기 때문에 이직을 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밀어 내려는 사람들과 싸우고 맞서기보다는 도망치는(이직) 선택을 한 겁니다.

근데 이직한 직장에서도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죠. 밀려나고 다시 이직하고 밀려나는 것의 무한 반복입니다.

반복되는 상황을 멈추려면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했죠. 이 말이 정답입니다. 직장만 옮기면 문제가 다 해결될 것이라는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것이죠.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대신에 회피하고 도망치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꿈에서 깨지 않으면 앞으로 퇴사와 이직의 무한 반복만이 있을 뿐이라는 경고를 하는 꿈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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