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수사 받는 상황에서 부모가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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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가 꾸신 꿈입니다”

1. 지인의 범죄에 엄마가 공범으로 몰려 수사 받는 꿈. 결국 합의금을 주고 풀려나셨다고 함.

2. 제가 이사 갈 집을 같이 보러 갔는데, 집이 온통 빨간 벽돌에 창문이 하나도 없었다고 함. 엄마는 무서워서 들어가지 않고 저와 제 시누이만 집을 보러 들어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밖에서 한없이 기다리고 계셨다고 함.

현재 남편이 구속되어 있고 저도 억울하게 공범으로 몰려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출처: 네이버 지식iN)

내 딸은 억울하다는 말

1. 딸이 겪는 고초를 엄마가 꿈에서 똑같이 겪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즉, 딸 말고 차라리 엄마인 내가 그 고초를 겪었으면 하는 마음인 겁니다.

합의금을 내고 풀려났다는 말은 억울하지만 합의금을 내서라도 딸이 구속만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인 겁니다.

2. 빨간 벽돌에 창문이 하나도 없는 집은 교도소를 의미합니다. 딸이 결국 유죄를 받고 교도소에 수감된 것인데, 시누이도 같이 들어갔다고 했으므로 시누이도 유죄를 받고 수감된 겁니다.

즉, 내 딸이 유죄라면 내 딸을 못되게 괴롭힌 딸의 시누이도 유죄라는 말인 겁니다. 한 마디로 내 딸은 억울하다는 말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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