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린 팔이 다시 자라나는 꿈

medicine

폐에 결절이 발견됐습니다

꿈에서 아들 왼팔이 개한테 물려 잘려나갔는데, 다행히도 잠시 후 다시 자라났습니다. 아들은 팔이 잘려나가고 다시 자라나는데도 별다른 동요 없이 평온한 모습이었습니다.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폐에 작은 결절 두 개가 발견됐습니다. 의사는 별문제 없을 거라고 했지만 아무래도 불안해서 대학병원에 예약을 해 둔 상황입니다. 아들은 재수 중입니다.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xasZVfQX (출처: 네이버 지식iN)

결절을 잘라내고 싶다는 말

의사는 폐 결절을 그냥 놔둬도 괜찮다고 했지만 본인은 제거해 버리고 싶은 겁니다. 잘라내 버리고 싶은 거죠.

꿈에서 아들의 잘린 팔은 폐 결절을 의미합니다. 잘린 팔이 다시 자라났다는 말은 잘라낸 폐 부위가 다시 자라났다는 말입니다. 폐 결절이 제거되고 건강한 폐로 다시 자라난 것이죠.

즉, 이 꿈은 (1) 폐 결절 제거 수술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과 (2) 잘라낸 페 부위가 건강하게 재생됐으면 하는 마음을 표현한 꿈인 겁니다.

아들이 동요하지 않았으면

자신의 팔이 잘려나가는데도 아들이 평온해 보였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앞에서 말한 것처럼 아들의 잘린 팔은 사실 엄마의 폐이기 때문에 이 말은 엄마가 폐 절제 수술을 받는데도 아들이 큰 동요 없이 평온함을 유지했다는 말이 됩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아들이 재수 중이라고 했죠. 엄마 입장에서는 자신의 수술이 아들의 공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인 겁니다. 내가 아파도 아들이 동요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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