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식 화장실에 빠진 친정 엄마를 구하러 가지 않는 꿈

할머니

“여든이 다 되신 친정 엄마입니다”

꿈에서 여든이 다 되신 친정 엄마가 재래식 화장실에 빠지셨는데, 구하러 가면 나도 빠질 수 있다는 생각에 엄마께 가지 못하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GbxVnJlM (출처: 네이버 지식iN)

엄마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

친정 엄마가 재래식 화장실에 빠지는 건 우리 가족에서 빠지는 걸 의미합니다. 가족에게서 떠나는 걸 의미하는 것이죠. 예를 들면 고령의 엄마를 가족들이 더 이상 돌볼 수 없어 요양원에 모시게 된다든지 아니면 돌아가셔서 가족들을 떠나게 되는 상황을 의미하는 겁니다.

아무리 엄마라도 요양원에 따라갈 수는 없죠. 하늘로 간 엄마를 따라갈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엄마를 구하러 갈 수 없는 겁니다. 엄마를 구하러 가려면 나도 내 가족에서 빠져야 하는데 그럴 수는 없는 겁니다. 그러니 눈물만 흘릴 수밖에요.

이 꿈은 친정 엄마와의 이별에 대해 말하는 꿈인 겁니다.

최신 꿈
댓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Fill out this field
Fill out this field
유효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