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이 6살 어린아이로 나오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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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이 6살 어린아이로 나오는 꿈을 꿨습니다. 꿈에서 그 딸을 데리러 어린이집에 갔는데, 딸이 어린이집에 안 왔다는 겁니다. 알고 봤더니 어린이집에 가는 척하고 사실은 친구를 만나러 매일 딴 데로 샜던 겁니다. 어린이집이 마칠 시간이 되니까 딸이 술에 취한 채로 왔고, 전 너무 화가 나서 딸이 만나러 갔다던 친구를 찾아가 내 딸한테 무슨 짓을 한거나며 심하게 다퉜습니다. 딸을 꼬뜨긴 친구들에게 화가 났던 감정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xz3B8304

딸에 대한 엄마의 잘못된 인식을 꼬집은 꿈

이 꿈에 담겨 있는 엄마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딸이 학교를 땡땡이치고 술을 먹고 사고를 치고 다녀도, 내 딸은 아무 잘못이 없다. 주위의 나쁜 친구들이 착한 내 딸을 꼬드긴 것뿐이다. 내 딸은 6살짜리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착한 아이일 뿐이다”

정확한 전후 사정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꿈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는 건 엄마 본인이 이런 잘못된 인식에 빠져있는 것 같다는 겁니다. 이 꿈은 딸에 대한 엄마의 잘못된 태도를 꼬집은 꿈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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