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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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1층 집에 살고 있었는데, 집 화장실이 건물 밖에서 다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화장실에서 밖을 보니 건너편 2층 집에서 아기 얼굴을 한 남학생이 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하려는데 아까는 분명히 건너편 집이었는데, 다시 보니 타고 내려오면 바로 들어올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위치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이 우리 집으로 내려오려는 시늉을 할 때 꿈에서 깼네요.

임신 6주 차 임산부입니다. 굉장히 두렵고 무서운 꿈이었는데,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FUuLDDAt

아기 얼굴을 한 남학생은 뱃속 아기를 의미

화장실은 몸속 내용물을 배출하는 곳이죠. 아기 얼굴을 한 남학생은 뱃속 아기를 의미합니다. 그 학생이 우리 집 화장실로 들어오는 건 출산을 의미하는 겁니다. 우리 집에 들어와 한 가족이 되는 것이죠.

근데 처음엔 건너편에 있던 그 학생의 집이 순식간에 바로 들어올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위치로 다가 왔다고 했죠. 건너편에 있다는 말은 멀리 있다는 말로, 아직 출산일이 멀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임신 6주 차).

멀게만 느껴지던 출산일이 금세 다가온 것이죠. 출산의 순간(학생이 내려오려는 순간)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끼고 꿈에서 깬 겁니다.

이 꿈은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한 꿈으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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