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불이 안 꺼지는 꿈

kettle

꿈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 택시로 갈아탔는데, 제 애완동물인 새를 누가 가져가 버렸습니다. 새를 부르니 고양이로 변해 제 품에 안겼습니다. 택시 기사 애완동물도 고양이였는데, 그 고양이가 제 고양이를 임신시켰습니다. 집에 오니 가스레인지 불이 켜져 있어서 껐는데, 꺼도 꺼도 다시 켜졌습니다. 아버지는 뭐 해 먹게 그냥 놔두라고 하셨고요.

20대 직장인 여성이고 아버지는 다른 회사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으신 상태입니다. 어떤 꿈일까요?

http://naver.me/xEBFqcQN

버스를 타는 건 취업 준비생임을 의미하고, 택시를 타는 건 회사에 취직을 했다는 말입니다. 늦은 밤까지 야근하고 택시 타고 집에 가는 거죠. 애완동물인 새를 누가 가져갔다는 건 회사에 취직하고 나서 자유를 빼앗겼다는 말입니다.

내 애완동물인 새가 택시 기사의 애완동물인 고양이로 변했다는 말은 내가 택시 기사의 애완동물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택시 기사가 나를 애완동물로 갖고 놀면서 희롱했다는 말이 됩니다.

택시 기사는 도대체 누굴까요? 택시 기사는 중년의 남성이고, 하루 종일 운전석에 앉아서 일하죠. 택시 기사는 바로 회사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한 중년의 남성을 의미합니다.

이제 가스 불 부분을 봅시다. 나는 가스 불을 끄려 했는데 아버지는 뭐 해 먹게 그냥 놔두라고 했죠. 남들은 은퇴할 나이에 아버지는 다른 회사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상태입니다. 아버지 입장에선 나는 아직 더 해먹을 게 남아있다는 것이고 딸은 이제 제발 회사에서 꺼져줬으면 하는 거죠.

아버지에 대한 비판일까요? 아닙니다. 아버지 나이대의 중년 남성들에 대한 비판입니다. 회사에서 능력도 없는데 자리나 차지하고 있으면서 성희롱이나 하는 중년의 남성들에 대한 비판입니다. 제발 이제는 회사에서 꺼져 달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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